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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소울3 " 라는 게임은

간간히 플레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마성의 게임이랄까

고통이 중첩될수록 희열감을 맛보는 묘한 게임이다.


예전에 8회차, 마지막 회차까지 마무리하며

최근에는 약간의 컨셉플레이로 다크소울을 플레이 하고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이제는 할아버지가 된 은둔고수 " 타도의 달인 "

할배로 플레이 중이다.





아래 영상은 방송중 일부 하이라이트 캡쳐영상인데

나도 참.. 쉴드패링까지는 생각했지만


타도로 발도 패링으로 잡게 될 줄은 몰랐다

-_-;


본편 플레이에서는 수차례 찢기고 베이는 고통을 수반했지만

아래 하이라이트 영상은 클ㅡ린!





수차례 베이고 찢기고를 반복하는

그의 이름은


" 재의 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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