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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른게임은 별로 재미없고

간간히 디아블로만 즐기고 있다 :)

 

아래 스샷은 다 나의 지난 게임플레이 샷이다!

 

 

이때가 도움없이 혼자힘으로 나이트메어를 막!

클리어 했을 무렵이다 :) 뿌듯

 

정말 뿌듯했던건 헬난이도를 마쳤을 무렵인데

레지도 엉망이고 아이템도 없던지라

 

한맵을 클리어하는데 1시간씩 걸리고 막 그랬던듯 하다 ㅋ

 

 

저 샤코를 어떻게 먹었던건지 ㅋㅋ

갑옷은 러셋아머 토파작!

 

창고에 은근 나의 꼼꼼한 성격이 묻어나오는듯 하다 :)

 

난 뭔가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둬야 직성이 풀린다~!

그렇다고 강박관념이 있다는건 아니다 =_=

 

 

최근에 디아를 플레이해보며 느낀거지만

이 러셋아머... 엄청 드랍이 안되는 아이템인듯하다.

 

스웹이나 안다뚜껑보다도 훨씬 드랍이 안된다.

 

초기에 쬬금(?) 저렴하게 판매한게 살~~짝 후회된당~!

 

 

직득으로 먹었던 탈라샤 벨트인데

40방어에 15매찬이라 으뜸이다 :)

 

*으뜸이란 랜덤하게 뜨는 옵션중 가장 최고라는 뜻!

(근데 착용하는 아이템은 일단 대부분 직득이다)

 

게임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는 행위는 절대 하지않는다 :)

그럼 재미가없다... OTL

 

 

이때가 정말 소리질렀을 때인데

월드컵인줄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탈갑을 먹었을 때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뿌듯하다.

아참! 이후로는 탈갑을 다시는 보지못했다 :)

 

정말 ..드랍이 극악인 아이템중 하나인듯하다 =_=...

 

 

이떄는 폰트 바꾸고해서 친구놈한테도

공유해준다고 스샷찍은거 같은데?!

 

 

이 기드참 40% 매찬은 참 ㅋㅋ

미확으로 그냥 팔려고 했다가

 

홀린듯~~ 케인에게가서 감별해달라고 하는바람에

어찌저찌 오히려좋아?!가 되어버린 상황

 

매찬에 미쳐있는 나로써는 정말 훌륭한 아이템이고 지금도 잘쓰고있당 :)

 

 

그리하여 나도 탈라샤 세트 직득러가 되어버렸다!

이거시...꿈인가 생시인가 ..아아

 

 

예전 레거시 구디아 시절

' 탈라샤 세트 ' 외형 모습이다 :)

 

 

처음으로 직득한 탈라샤 갑옷이

하필 또 상급으로 방어가 높게 떠줘서

 

이 시기에 6.5만원에 팔리고했다 굿....!

 

 

이걸 먹은게 지금생각해보면 신기한거 같은데..

으뜸옵 옛 발카링

 

지금은 불카링이지만 :)

근데 정말이지 이런건 애초..먹을 생각을 말자!

드랍이 안된다 ^_^

 

 

이것도 어찌먹은건지 모르겠는데..

흔히 말하는 으뜸재료이며 15방상 메이지 갑옷은

수수께끼 룬워드의 좋은 재료가 된다 :)

 

밀려있던 디아2 레저력션 소소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으리~!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득템하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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