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
우선 게임자체가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나 꽤나 혐오..(?!) 스러운데
이걸 살지 말지 고민중이네요.
사실 살지말지 고민만 몇일째 하고있는데
공포게임 장르는 정말 잼병이라 ㅠ_ ㅠ...
사놓고 하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사실 못사고있음 ㅋㅋ
게임폭도 늘리고
이런게임 해보는게 어찌보면 새로운 도전인데 흑흑..
'일상 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스터 도감의 이해 - 라그나로크 오리진 (0) | 2020.07.17 |
---|---|
특수(히든) 퀘스트 암살의 칼날 일상 - 라그나로크 오리진 (2) | 2020.07.13 |
고맙고 미안한 사람에게 쓰는 손편지 (6) | 2020.01.01 |
사이퍼즈 윈디헤어 & 르블랑 시즌3 부띠끄 (2) | 2019.11.27 |
11월 23일의 모기 #빡침 #통쾌 (2) | 2019.11.23 |
|
|
|
|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3KQq%2Fbtrw9ONfa3w%2F0ye7ZKjekIXnwufdcJcLh0%2Fimg.png)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