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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실제로 많은 모드를
사용하고있는 모더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스카이림의 환경이나 그래픽 같은걸 많이
신경쓰는 유저라면
왠지 모드도 꼼꼼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기때문!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모드에요.
소개된곳도 없고해서
대략 1시간 이상 테스팅해보고
글을 쓰게됩니다.
상세한 후기는
아래 모드후기 리뷰에 따로 남기도록 할께요~
스카이림의 도시와 주변 지역들에
동물을 추가해주고
이런 동물을 데리고다니는 목동 npc도 추가됩니다.
이들은 특정한 계획이 있어서
스케줄대로 여행도하며 여관을 머물고
자연스럽게 스카이림을 거주는
npc형태로 살아갑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모드입니다~
npc는 10명가량 추가되며
일부 npc랑 대화를 하다보면
바닐라에서 진행되는 바드퀘스트 라던지
요런것들이 바로 진행되기도 하네요. 신기방기~
무리지어있는 동물이 추가되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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