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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시나 했는데

맞구나


그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서

엘리스 (밀라 요보비치) 와 함께 첫작에서

함께 붙잡힌 남자 동료


밀라는 초인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남자 동료는 그저.. 흉측한 괴물이 되었다는 슬픈 스토리





이상하게 드로거 느낌이라

크게 이질감이 없네요.


그냥 그래요.


요즘은 이런 모드를 많이 설치해서

그런가 그냥 로어프렌들리함

ㅋㅋㅋ





발칸포같이 몸자체가 개조되어 있는 느낌인데





공격 패턴은 단순해서 그냥 호갱인가 했더니

좀비...


그래 그는 엄청난 치유능력을 가진 좀비였다


ㅋㅋㅋ





왼손에 달린 포는 조금은 허1접한

발사체를 발포함 ㅋㅋ





저런 콩을 발포


콩진호가 생각나는건 왜인가..





아무튼 뚜까패다보니 피가 좀 깎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면

회복기간이 있어서


스카이림의 회복대장인 트롤은

명함도 못 미칠만큼


엄청난 힐링팩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엑스맨 울버린도 울고가겠음


그래서 네메시스를 죽이려면

쉬지않고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해야 합니다





암만 패도 안되서

결국 든든한 지원군을 불렀는데





다구리에 장사가 없다고



<네메시스에게 원펀치맞고 눈을 감아버린 장군.JPG


그래도 스톰클락에서 장교랍시며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먹고 사는 장군들이


네메시스한테 한대맞고 툭툭 쓰러짐 ㅋㅋㅋ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는 것이니

결국 무릎을 꿇음 ㅋㅋ





네메시스 : 분하다..





그렇게 고.인이 되어버린 네메시스





근데 이딴...ㅆ레기를 주다니

ㄹㅇ너는 욕을 좀 먹어야 겠구나


실제 플레이에서 이녀석을 처음만나서

온갖 딥빡은 다 받고 마지막에 루팅을 하려는데


뼛가죽(3) .. 을 보는순간 현탐을 치며

스카이림 빡종을 할 것을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ㅂㄷㅂ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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