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커스터마이징 진짜 끗!

정말 끝입니다 -!

이제는 더 이상 손을 안 댈 생각 !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커마를 하느라 정신팔린 하루였어요~

짬날 때

모드도 적용하고~

모드 정리도하고~

이렇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하고~

아~ 1석 2조~

(?)

뭔소리?

(...)

눈부분 미간사이 적정한 거리잡기나

콧대를 양쪽 대칭을 두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또 가장힘들었던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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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ㄷㄷ.. 성형

콧볼을 많이 넣으니 코봉이같고

그렇다고 줄이니깐 당장에 숨도 못쉴듯 코가 콩만해져서는 ㅋ

꼭 해리포터에 볼드모트 같았다니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과한건 안좋으니까~

(여하튼 밸런스 잡기가 가장 어려웠단 소리)

요건 좀 귀여운듯 ㅋㅋㅋ

요건 좀 무서운듯 ㄷㄷ

ㅁㅊ ㅋㅋㅋ

예전에 개취였던 치파오

파랑색 좋음 'ㅁ'

의상은 참 예쁜데

잘 안입게되는 (?) 묘한 고퀄리티 룩

퀄은 좋은데 왜 잘 안입게되지?!

(나도몰라 절래절래 -)

이번에 캐릭터 커마 마음에 듭니다 :)

예전에 비하며 정말

순둥순둥 둥글둥글 둥글레차된듯

(뭔 x소리야?!)

ㅋㅋㅋ

지금 약한사발 원샷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님아 제발 정신좀.. ㅈㅅ..)

아 이겜은 정말 (...)

떠날법하면 다시 돌아오는

뭔가 중력의 끌림이 있는 그런 게임

구라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