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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을 플레이 하는데

풍경이 너무 이쁘지 않는가?

 

그래서 스샷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었다 :)

 

 

최근에 얻게된 빨간망토와 귀족세트가 어울려서

함께 착용하고 있다!

 

 

도읍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이리저리 구석구석 가야 할 곳이 참 많았다.

 

=_=..

 

 

아차 가고일 2마리 보스잡기전에

이 NPC를 보게된다면 'D의 갑옷'을 이 친구에게 전달해주세요.

 

이녀석이 아마 D의 동생인데

나중에 피아퀘스트와 연계되는 부분입니다 :)

 

 

얼굴이 안보여서 카메라 각도를 이리저리 조절해봤더니

눈을 질~근 감고있다 ㅎㅎ

 

근데 이녀석이 훗날..피아를..

(*피아의 피를 보고싶지 않다면 이녀석에게 D의 갑옷을 주면 안됩니다)

 

 

호홍~

여기서 너무 귀여운 뿔을 얻게됨!

 

꽃사슴같은 나의 애순이*

 

 

저 거인이 있는곳에있는 라니퀘스트 진행중에 필수인

'비보'를 얻을 수 있었다.

 

길이 너무..복잡은 아닌데 멀고멀어~ 돌아가게 되는 :)

 

 

' 손가락 죽임의 칼날 '

이것이 라니퀘스트의 비보!

 

 

그나저나 라니짱이 반신이었던건가

그래서 이지나 블라이드 같은 추종자가 있는것일까?

 

 

라니 퀘스트 과정에서 ' 카리아의 뒤집힌 동상 ' 모래시계를 얻을 수 있었는데

이 아이템은 훗날 피아 퀘스트에 쓰이게 됩니다 :)

 

퀘스트가 이런식으로 연관성이 있다보니

이것저것 해보는게 필수네요.

 

 

더 말하고 싶었는데

라니짱이 가라고 한다 ㅇ.ㅠ

 

ㅋㅋㅋ

 

 

그 옆 레나 탑에서 눈마녀 세트를 얻을 수 있었다 +_+

 

 

이후 꼬마 라니 인형과 축복에서 대화를 나누었고

 

 

이래저래 길을 따라가다보니

던전에서 나를 무지 귀찮게 만들었던 지네인지..벌레인지

알수없는 징그러운 녀석을 참교육할 시간이 왔다 ㅋㅋㅋ

 

머리통을 헤드샷~!

 

 

라니 퀘스트중에 부패지역에도 도달했는데

무지 귀찮았던 기억 ㅇ.ㅠ

 

 

아무튼 그 천장에 메달린 더러운 벌레를 처단할 수 있었군요.

 

초회차다보니 이래저래 마음이 가는데로 플레이하다보니

공략이랄것도 할 수 없고

 

그나저나 엘든링 플레이 할수록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제가 다크소울3도 너무 재밌게해서 수회차를 했지만

저에게는 다크소울3와는 비교안되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네요.

 

얼마만에 인생겜인거시냐 ㅠ.ㅠ 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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