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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몰랐는데 이게임에는 '호감도' 시스템이 존재한다.
고로 지문을 선택하는 것에따라 샘 or 맘의 퀘스트 의뢰를 받게 됩니다.
샘퀘스트 진행 후 푸른드레스 획득이 목적이라면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검은드레스는 모든퀘스트를 무시하면 됩니다)
https://sentinote.tistory.com/1342
아래 내용과 같으니 참고해보세요.
- 티파의 특징은…… : 스타일이 좋다(샘+1) , 발차기가 매섭다 , 가게를 운영한다(맘+1)
- 오늘 숙소는 어떡할까? : ...필요없어(샘+1) , 얼마지?(맘+1) , 꺼져
- 떠돌이 조니 엑스트라 퀘스트 : 이해한다(샘+1) , 이해 안 된다
- 샘의 동전 앞뒤맞추기 : 앞(샘+1.5) , 뒤(샘+1.5) , 그만두겠다(샘+0.5)
- 맘의 안마코스 : 극상 안마(맘+2) , 일반 안마(맘+1) , 모 아니면 도 안마
- 에어리스의 옷은? : 난 싫지 않아(샘+1) , 움직이기 편해 보이고 좋아 , 마음대로 떠들라고 해(맘+1)
- 지하투기장 대기실 수상한 음료 : 마신다(샘+1) , 이딴건 필요 없어
샘의 퀘스트를 진행해야 할땐 샘의 호감도를 올려줘야하고
맘의 퀘스트를 진행할때는 맘의 호감도를 올려주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
우선 샘을 만났는데 맘 호감도를 올릴수 있는 가게운영을 선택하자.
숙소앞 호객꾼에게는 얼마지? 선택
조니는 아예 쳐다보질 말던지
따라가서 이해 안 된다 해주자 :)
맘 퀘스트를 진행할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샘의 호감도를
적게 +0.5 올리는 그만두겠다를 선택
맘에게 성의를 보일 수 있는 '극상 안마' 선택 ㅋㅋㅋ
마음대로 떠들라고 해 선택하여 맘호감도 +1 획득
지하 투기장의 수상한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투기장의 전투를 마치고 맘에게 돌아가면
에어리스의 옷을 갈아입힐 수 있다.
그렇게 맘의 호감도를 올바르게 올려왔다면
'맘의 의뢰 퀘스트'를 입수하게 된다.
처음에는 두가지 퀘스트만 나오는데 당황하지 말자!
- 백열 퀘스트
- 도둑질의 대가
- 역습의 칼날(히든,2개 퀘스트 완료하면 자동으로 해금)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자동으로 생겨나서 3번째 순서로 진행해주면 된다.
투기장으로 오라하니 가줍니다 :)
스페셜 매치를 선택하고 전투에 임한다.
샘의 기계를 박살내주자 +_+
ㅋㅋㅋㅋ 샘의 장난감이 박살나는 꼴을 즐기는 우리의 맘
그렇게 에어리스 옷을 입히고 아니양이 있는곳으로 향하게되면
이렇게 샤랄라 드레스를 입게될 겁니다.
3가지 의상중 맘이 추천하는 드레스가 가장 샤랄라..하네용..
그리고 꿀벌집에서 아니양과 춤을 어느정도 잘 추게되면
아니양의 피어스를 획득하게되고
클라우드는 이 귀고리를 착용하게 됩니다.
(*이후 귀를보면 이어링을 한모습을 볼 수 있다)
파판7 리메이크 하다보니 재밌네요 ㅋㅋㅋㅋ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게임을 할 수가없다 ㄷ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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