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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리플레이서에 빠졌을 뿐이고~

그리고 모션 애니메이션에 빠졌을 뿐이고~


그리하여 게임은 안하고

매번 틈날때마다 수정만 하고 있고~~오!





예전에 있던 방어구에 어깨견장이랑

장갑도 통일해줌으로


좀더 세트 느낌을 내보았다





텍스쳐 질감이며

중갑아머의 멋드러짐과 묵직한 느낌까지


아주 최고다~!





질감 어쩔 실화냐 >.<





비가와서 그런지 촉촉해진 바디





그에따라 금속질감도 더욱 광택이 반짝!





이 부츠도 하이힐 없이 꽤나멋진

핏을 보여주는 멋진 부츠





뒷 모습





피부의 광택도 예술~





이 신발 퀄리티 갑인듯 ㄷ





신발 앞에 코부분 너무 뾰족하고

어벙해보여서


조금 찔러 넣었다

ㅋㅋ


그래서 코가 뭉뚱 귀여워짐





귀염 :)





퀄리티는 이미 확인했고

그럼 인게임에서 NPC들이 착용한 모습을 확인 할 차례다





제국군 장교


옷하나 바꿔줬을 뿐인데

인물이 사네는 개뿔


못생긴건 몬생긴거다 ㅋㅋ





지못미


어차피 곧죽을 장교이다보니

리텍이 필요없는 것인지 ㅋㅋ





아무튼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제국군 병사도 예전에 달아주었던

붉은색 망토





음~

가끔보면


캐릭터가 단발이 어울리는 것 같기도하고


이게 사실 첫 헤어스타일 이었는데





요고는 철아머

ㅋㅋ





이것도 수차례 삐져나옴과의 전쟁을 해야했다


모딩은 정말 노가다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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