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스샷의 90%이상은모드소개로 찍은 것 같은데 이렇게 간간히 이유없이스크린샷을 남기는 경우는 조금 드문듯 햇살이 찬란하게 비추는 아침 배경 ENB의 특성상 이때가가장 풍경이 이쁘더라 그리고 요즘 나의 여행을 도와주는새로운 동료들 UUNP의 다른버전이 있어서적용해보았다가 기존에 설치했던게 더 좋다는걸 깨닫고서는조금 빡이오른상태 :) 모더의 역량에 따라메쉬삐져나옴은 천지차이 라는걸 새삼 느끼네요. 기존버전은 정말 깔끔하게 나온 의상 이렇게 여성스러운 중갑 너무 예쁜 듯 금속의 질감이 정말 예술인듯
요즘하는 스카이림 흔한뻘짓! 그냥 괜찮은 방어구가 있으면바닐라 의상으로 교체중 - 그렇게 철아머는순백의 스틸아머로 교체 철 강화 방어구는검은색 플리츠 스커트 형태의 의상으로 교체 원본의 의상에서 시스루라약간 비쳤는데 조금 수정해서잘 안보이도록? 해주었고 이 작업을 하게된 이유가 속옷이 없는 의상이 좀 그래서속옷 메쉬를 집어넣다보니 속옷이 시스루 때문에 두드러져 보여서어쩌다보니 시스루도 조금 불투명하게 바꾸게 된 것 그리고 점프하고 앉고조금만 뭐해도 자꾸 엉덩이며 허벅지 메쉬가 삐져나와서조금씩 수정하느라 멘탈나가는줄 1인칭으로도 제대로 나오나 확인했는데철장갑 이미지 1인칭에서도 정상으로 나오더라~ 매번 완성하고 느끼지만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끗 -!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흐아흐아~ 기존의 미늘 방어구 Scaled 를좀 더 멋지게 교체하고 싶어서 발악을 했는데 결과는 성공했지만몸은 피폐해진 상태인걸로 기억 피곤해서 이걸 못쓰고 잠든걸보니 ㅋㅋ 아무튼 미늘 방어구 외 뿔방어구? 등등 바닐라 리플레이서를 요렇게 변경 목선은 원래 Bless MD0201 에서 커버해주니깐문제가 없었고 단지 여러가지 바디를 함께 쓰는지라NPC와 내 바디도 다르고 말이지. 그래서 간혹 팔목이 금이가있는 NPC를 볼 때면 마음에 아팠는데이런걸 일괄 수정하기보다 그냥 예쁘게 덮는편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도 훗날에도 아무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ㅎ 금속의 질감이 고급져서저걸로 채택~ 이글도 급하게 쓰다보니피로함이 밀려와서 이만.. 아래에 스크린샷 =_= 스카이림 바닐라 리플..
내용만 보면 별거없는데 사실은 이 과정이 있기전까지 3시간 정도의노가다가 있었다. 기존에 무슨 뽕이 들었는건지바스트가 너무 커서 그걸 60%가량 줄이고크리베이지도 심해서 조금 벌리고 상체에 따개비 메쉬도 없던걸슬롯 수정해서 짜깁어 넣었음 그리하여 제국군 아머경갑 / 강화경갑 / 중갑 이렇게 3가지 리플리에서 짜깁기가드디어 완성이 된듯 이제는 수정안해도 될듯함 ㅋㅋ 그리고 이건 무편집 그냥주저리 잡 영상이다 :) 헤헤 여러 의상모드의고퀄리티 의상을 전부 바닐라 아머로 교체하고 싶지만 이게 은근 극상 노가다라서 ㄷㄷ..엄두가 안나는군요. 담에 또 탐나면 하는걸로... ㅋㅋ 이게 제국군 일반 경갑아머 색도 깔맞춤으로 블랙이라심플하고 크게 노출이 있는것도 아니라무난하고 너무 예쁜 치마경갑 의상 예전에 소개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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