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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그m 글을 쓰다가

편집을 하다보니 요런 스샷도 있었군요.


예전에 스카이림 즐길 때

비질런트 퀘스트 플레이하며


하나씩 남긴 스샷들인데

보고 가실께요~~ 요요





다크소울3의 화염의 신이였나..?

아무튼 최종보스 룩


스카이림 내에서는 케시미어 경이라고 불렸던 것 같은데

ㅋㅋ





크~ 옛생각이 새록새록





그러고보니 보스를 잡고 나온 장비를

하나씩 스샷을 찍은거군요

ㅋㅋㅋ





페페도 예전에는 사람이었다고..

그.. 잭스패로우 나오는 영화에 문어머리가 생각났는데 ㄷ





이 녀석이 쉐오고라스죠?

광기의 미친놈 이라고들 하던데 다들 ㅋㅋ





거머리에 잠식되어 버린.. 야왕?!





이 룩 이름 뭐더라..

시간이 지나고나면 뭔가 기억이 잘 =_=


유명한 룩인데





퀘스트 모드 예전에 재밌게 했던 것 같네요.





저 세트의 이름이 너무 궁금..해지네

기억이 도통 나지않음 ㅈㅈ..





비질런트에 쓸만한 아이템들이 많은데

기존 스카이림이랑 비교하면 너무 과도하게 아이템이 많이 나와서


선택 장애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항상 함께 해주었던 베릭 경 ㅋㅋ





용사냥꾼의 갑주였던가?





이거슨 태양만세!





쪼꼬만한게 귀엽네 ㅋㅋ





그리고 고양이왕 카짓


떼걸룩에게 이런 고급진 연회복은 어울리지 않는데..

영주의 의상이었던가?





그리고 불쌍했던 누님


역시나 시간이 지나서 기억안남 ㅋㅋ





얼음 왕국 같은곳이 있는데

거기서 주는 아머





순백의 룩이 인상적





그리고 비질런트의 끝





여기 풍경이 좀 좋아서

텐트치고 눌러앉고 싶었다





아! 비질런트에서 주던 아이템중에

저기 허리춤이 차는 동그란 구체가 이뻤음ㅋ


역시나 옵션은 기억이 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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