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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과금으로 소소하지만

꾸준하게 즐기고 있는 라그m 유저입니당 ㅋㅋ


보통 스카이림 모드소개를 하고있지만

라그m도 꾸준히 하고있다는 :)


지난시간에 +8융지를 +9로 안전제련을 마쳤는데

관련글 > +8융지 +9안전제련 후기


이번에는 제니가 조금 모여서

+10융지로 안전제련을 해보았습니다.



영상으로 가볍게 보기





오리데오콘 줄여 통오리의 경우

요즘 거래소에 하루종일 올려놔도 거의 팔리지도 않고


솔직히 요즘은 무기제련은 할만큼 다하고

신규유입은 적다보니 오리데오콘이 무~~쟈게 안팔립니다.


하지만 고정가로 최저 2만5천제니죠.


그래서 막상 안전제련에 필요한 오리데오콘을 전부 구매하기에는

상당히 무과금에게 있어서는 제니소모가 큽니다.


그래서 가급적 평소 오리데오콘을 조금씩 모아두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경우에도 한 40개는 구매하게 되었지만..

왠지 팔리지도 않는 악성재고를 사는느낌이라 제니가 아깝더군요 ㅠㅠ





융지의 경우는

별의 모서리 및 오크증표 뼈조각등으로 제작을 하여 10개를 만들었고


어차피 안전제련으로 사용 할 노강 융지는

한번 제련을 질러보는것도 좋은방편이지만


제 경우는 그런 제련값도 무시못하고

지난시간 제련의 뼈아픈 기억이 있었기에


쫄보가 되어 그냥 안전제련 궈궈 했음 ㅋㅋ


그래서 10강 융지를 두둥!





앞으로 +10융지 소켓작이나 천천히 하게될 것 같은데


라그m은 딱히 공략이랄것도 없고

꾸준히 피로도 녹이는게 게임의 포인트 같네요~


저처럼 무과금으로 법사를 하는 유저가있다면

힘내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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