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뒤늦게 발을 들였다가 깊이 빠지게 될지는 몰랐지요?

 

 

중간중간 스샷을 찍으며

몬헌의 추억을 남겼다죠? 'ㅡ'

 

 

예쁜모드도 설치하고

반짝 반들~ 오일바디도 적용해보구요~

 

 

모드의상도 이뻤지만

치치외형의 저 조충곤이 이뻤네요 'ㅡ'

 

 

처음 목표로 잡았던 조충곤을 만들기 위해선

흔히 '임계브라키'라고하는 브라키디오스를 잡아야되더군요?

 

그냥도 아닌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얘는 데미지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ㅇ_ㅠ

 

 

그리하여 드디어 쇄광의 흑요저를 제작할 수 있었답니다.

 

무~야호~~~

(기부니가 좋으다'ㅁ')

 

 

아이스본 엔딩을 보고서야 입수가능한 조충곤이라 그런지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이쁘더라구요

 

찡긋

 

 

얼굴에도 오일바디 적용가능한 모드를 뒤늦게 발견하여

이것도 적용해봤구요~

 

@_@

이질감이 들기도하는데

한편으론 피부톤도 밝아지는것같구!

 

 

아~ 예전 저의 자캐입니다.

 

근 이틀간 커마만 만지고 했던지라

지금은 캐릭터 외형이 바뀌었어요.

 

귀염 뽀작하게 @_@..!

 

 

ㅗㅜㅑ ..

 

의도치않게 꽤나 고 퀄리티였던 덧입기 모드 ㄷㄷ..대단해!

 

 

지난 나의 수많은 커마 습작들 ㅜㅜ

(고생했다 나야. 토닥토닥)

 

 

예전 스카이림 할때도 그렇지만

몬헌은 커마할게 별로없는데도

 

특유의..사기라고해야하나?

커마하고 막상 인게임에 들어가면 캐릭이 못생겨지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런 이유로

커마가 너무 힘들었단 기억이 드네요 OTL

 

 

최근 빨간머리에 꽂힌건

위쳐3를 하면서 '트리스 메리골드' 라는 캐릭터를 알게되었는데

 

원래도 빨간머리에 로망이 있었지만

잊고있다가 더 좋아져버렸다죠~

 

빨간머리는 너무 낭만적이야~

 

 

짜잔 -!

 

이리하여 자캐의 여캐커마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는 손 안댈듯..)

 

진짜 노가다의 향연이었습니다 @_@....씁..

(다시는 못해!!)

 

 

꽤나 귀엽고 커여워진(?) 나의 훈타 캐릭터

 

@_@

흠 이제 슬슬 게임 시동을 걸어볼까~

 

킹치만 아직 모드적용 해볼게 좀 더 남았는걸?

그 모드 다 적용할 때까지 잠시만 게임 멈춰!!

 

ps. 모드적용도 게임플레이의 일부분이죠

참 재밌답니다

 

몬헌일기 끝 'ㅡ'*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