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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초기에 스카이림을 플레이했던

배경과 현재는 많이 다르네용ㅋㅋ


캐릭터도 그렇고

특히나 많이 변한건 역시나 풍경일까요?


눈으로 보는걸 즐기다보니

풍경이 좋은걸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리텍쪽으로 수없이 설치하고

삭제하고를 반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





스카이림의 흔한 눈결정이 너무 예뻐서

남기게된 스샷





그리고 스카이림의 흔한 달





그냥 지나가는 카짓이었는데

괜히 멋져보여서 찰칵





그리고 패기롭게 덤비던 오크 ㅋㅋ

오크는 나이들어서 약해지는걸 싫어해서인지


오크들만의 자부심인지 자존심인지 =_=


아무튼 요즘도 간간히 하는 스카이림!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스카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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