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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소개했던 플레이어 홈

성 모드<의 소소한 후기입니다 :)




리버우드 인근에 바로 붙어 있어서

프레임을 걱정했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콩만한 집보다도 프레임이 더 안정적이더군요.

참 신기하네요





아무튼 굉장히 거대합니다 :)


어느 도시의 영주도 부럽지 않아요.





성 밖에는 마구간이 있습니다 :)





성의 높이.. 높아욧!





그리고 바로 바로 데려갈 수 있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성을 지키는 병사들인데

도바킨의 든든한 지원군 이기도하네요.





홀딱 벗은 아줌마들도 있어요 >.<


(니가 설치한 리플레이서 이잖?ㅋㅋ)





성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4만 셉팀이 필요한데..


4만 골드가 누구 애 이름이니 OTL

현실을 마주하고 다음에 성 내부를 보도록 해보겠습니당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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