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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스카이림을 오래하다보니

눈만 높아져서는 솔직히 앵간한 의상모드나


다른 퀘스트 등등 타모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그래서 요즘에는 요기에 크게 글을 쓸 일이 없습니다.


죄송





예전에 항상 중갑아머의 금속재질이

바스트모핑되는게 불편했는데


' 이거 나만 불편해? '





근데 이 중갑은 대박인게

중갑의 금속은 그대로 고정되어 있지만


안쪽의 속살만 모핑이 된다는 것


진짜 .. 물리값 새심하게 조절했다는 소리인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존경합니다 센세..)





의상이 뭐.. 훌륭하다보니

따로 설명은 하지않겠습니다.


애초 이 카테고리가 스크린샷쪽이라

소개할 필요도 없지만




]

부츠는 매우 깔금하고

조금 매카닉스러운 느낌이 났어요


솔찌 상의랑 조금 안 어울렸음

ㅋㅋ


그래도 뭐 어때 고퀄인걸


용서하자!





골드색감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이 의상을 그 황제 호위하는 페니투스인지

뭔지로 리텍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포시 해봄 :)





뭐뭐 깔끔한 중갑이었습니다.





좋아여~~





이거는 뭐..ㅋㅋㅋㅋ


누가 뭐라안해도 그냥

포스원 ㅇㅅ임 ㅋㅋㅋㅋ





매우매우 로어프렌들리하다 ㄷㄷ





찔레꽃 심장에게 주면 될듯

ㅋㅋㅋ





근데 헤어투구 뒤에 저 줄기처럼 나있는게


왠지 모르게 저는


' 프레디터 ' 가 생각이 났음요


아 그리고 단점이라면 저 투구의 줄기같은게

캐릭터가 달릴때 조금 요상하게 움직여서


좀 이상함 그냥





그 외에는 좋았던 것 같아요.


칭찬은 10번했다면 쓴소리는 1번정도?


90%이상의 완성도 의상이라는 얘기임


아주 완벽한 어떠한 작품이라도

100명중 1명은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그걸 명심하3


(뭔소리 하는거임?)


ㅈㅅ 의식의 흐름으로 작성하는거라





깔끔





무난





킹왕짱 중갑





근데 왜 비키니마냥.. 이너만 걸치고 있는게냐

하아.. 오늘도 스카이림은 가슴이 시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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