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 남자 갑옷 바꿔본다고 뭔 고생...?

후아~ 진~~~~짜 쓸때없이 개고생!

윈드헬름이나 화이트런 병사는

개인 리플레이서로 까리하게(?) 변했는데

항상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던 제국군..

그리하여 이번에는 제국군 기본아머류를 수정해보았다!

대략.. 이러하다 =_=흐음

페니투스도 투구를 같이 쓰는구나 그러고보니?

신발도 같이 공유하더라 ㅂㄷㅂㄷ..

심지어 제너럴 툴리우스도..

일반 병사들이 신고다니는 신발을 신고다니던데;;

좀 장군만의 유니크한 신발좀 줬으면 안됐니? 베데스다야?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리플레이서는 성공적이다!

음.. 리플레이서 하면 좋은점이라면

ex) 새게임 시작할 때

좀 더 까리한(?) 제국병사의 뒤태를 감상할 수 있다.

...

음.. 그러하다!

<이제 좀 임페리얼과 스톰클락의 방어구가 평준화되었다>

투구의 가면이 꽤나 멋스럽다.

왠지모르게 영화 300의 최정예부대가 생각났다!

그리고 까리한(...?) 울프릭 성님!

아니..닛 누님♥

남자 투구와 여자투구는 조금 다르다.

위 스샷만 봐도 알겠죠?

여성형 제국투구를 좀 더 부드럽게 세공했다 :)

이거 별거아닌것처럼 보여도.. 은근 개고생했는데 흐암..

현타가 오는군 빠이..!

PS. 그래도 해놓고보니 이뻐써 대만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