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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라그m을 하는데 이걸 접을지 말지

실플레이 하는 시간은 얼마안되는데


느낌적으로 하루종일 하는 느낌이라(ㄷㄷ)


왜냐하면 피로도를 녹이거나 펫모험을 보내려고

간간히 계속 접속해야 하다보니 뭔가 은근 시간을 많이 뻇기는것 같기도하고


음음~ 일단은 아직 재밌으니 보류!





최근에 법사 초월레벨 때문에 골머리中...


이유인즉 ' 영광의 증표' 라는걸 9개 모아서

초월 잡레벨 포인트를 3개씩 받는데


이걸 모으려면 상당한 시간과 제니가 든다는점 ㅋㅋ


mmorpg게임은 매번 하면서 느끼는데

뭔가 끝이없는 기분 ㄷㄷ..


가장 중요한건

' 절대 길드던전을 가지말것 ' 이다.


길드던저을 가기위해서는 실버훈장 40개를 사용하는데

일주일에 정해진 실훈장이 100개 모을 수 있고


이걸 매일 1개의 ' 영광의 증표 ' 를 획득한다고 가정하면

5만만에 실버훈장을 100개쓰고 나머지 이틀동안 소모되는 실버훈장 40개는 -마이너스로 소모되기 때문


길던을 가버리면 실버훈장을 매우 소모하기에 -_-노답..


이걸 초반에 몰라서

다들 길드던전 가고 파밍한다는 욕심에 결국 초월을 제대로 못해서

3차를 못찍는 불상사가 생김 ㅋㅋㅋ





영광의 증표는 길드시설 자판기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실버훈장 20개로 & 골드훈장 2개로(무과금에게는 상당히 ㄷㄷ한 조건)

그리고 니벨룽겐20개로 가능


* 니벨룽겐 조각은 길던을 돌고 10개가량 나오는데

20개 모을라면 캐릭터 2개를 돌려야 되서 이것도 노답





잡레벨이 40이되면 초월퀘스트가 뜨고

프론테라에서 한번 퀘스트를 거친후 쭉 길드던전에 NPC를 통해서 가능


법사를 키우고있는데

법딱이는 보통 에코>마증> 이후에 콰그 로드 스톰 등등 입맛따라 찍기때문에

딱히 공략도 필요없고 생략 ㄱㄱ





이 실버훈장이 좀 모으기가 힘이들고

하루 일퀘, 균열, 무탑, 길드 퀘스트 등등 이것저것 해야해서

은근 시간을 많이 잡아먹음 -_-..


음음


라그m은 계속할지 말지 조만간 결정을 해야겠음

직접 플레이하는건 고작 1시간 가량인것 같은데


어째 하루종일 하느 느낌이란 말이야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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