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알두인은 떠나고..용사제 가면을 찾아서 -

지난시간

스카이림의 제왕 알두인은

훨~ 훨~~ 떠나버렸답니다.

죽을 때가 가장 멋진

알두인찡

' 도바... 네놈이 나를!!! 으ㅏㅇ아아ㅏ아아아 '

미안해 두인찡

번외 이야기로

소븐가드에 문지기로 있는 ' 쑨 ' 의 경우

피통이 무한이더라..

아무리 때려도 피통이 깎이지도 않고

참 묘한녀석

두인찡은 죽을 때가 제일 멋져 ㅇ.< 찡긋

보통 알두인이 죽고나면

' 현탐이 오기 마련 ' 인데요~

그래서

' 내가 스카이림에서 안해본게 뭐가 있을까? '

곰곰히 까지는 아니고 조금 생각하다보니

' 아차 드래곤 프리스트 가면 ! '

그렇습니다 ^-^

전 아직 용 사제 가면을 찾아본적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용 사제를 만나러 고고~

흐음~ 영롱하구나 'ㅡ'

?

크로시스를 만나러 왔네요.

나중에 드래곤 프리스트 위치에 관한

전체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검색해보니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된글이 없는 것 같아서 적어보려구요 ㅋㅋ

저처럼 한번도 안해봐서

or

그냥 잘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이 되서 :)

' 용 사제 크로서스 ' 는 얼음 마법을 주로 구사하네요.

얼음쟁이 같으니!

' 영롱 ... 하구나.. '

??

으흠~ 코로서스도 그렇게 떠나보내고

가면을 득했습니다~

(여기 스샷에는 미포함 ㅋㅋ)

여기서 처음보는 함성을 획득하게 되었네요.

' 메아리치는 함성 ' 이라?

나중에 드래곤 영혼

소울이 널널할 때 한번 배워봐야 겠어요~

적을 혼란에 빠트리는 용언이다보니

크게 중요하다는 느낌은 아니라서

훗날 배워보겠어요 :)

스카이림 소소하게 천천히 해보는것도 참 재밌네요!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