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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전환 '


의 중요성을 느끼는 아침이었어요





최근 최애 의상인데

매번 허벅지 옆으로 삐져나오는 살들이

은근 신경쓰였던 나날들


 



저는 UIUNP 사용자인데

이게 또 CBBE라서 바슬로 조금만 수정하려해도


물리값 때문에 메쉬가 아래로 막 찢어져서 [...또르르]





걷거나 달리거나

캐릭터가 제자리에 있거나 뭐든!


자꾸 삐져나와서 매번 신경쓰였는데


(조금만 빨리 생각의 전환을 가졌으면 어땠겠니?)





ㅇ_ㅇ


멀쩡하게 나오네요 이제!





여러 의상들을 매치(mix) 해서 사용하다보니

저런 소소한 공간을 주는것도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이 의상뿐만 아니라

소소한 리텍에서 시스템 등


하나하나 손이 안닿은곳이 없기 때문에

또 많은 시간을 쏟기도했고


그래서 SE로 못넘어가나봐요.


저도 2달넘게 SE로 넘어가서

MO도 설치하고 성형툴이 각종 전투 시스템 인카운터 등등

설치하면서 적응해보려 했으나


결국은 LE로 돌아온 상태가 되었네요


' 어쩔수 없다! '





아무튼 한동안은 최애 의상을

맘 편하게 입고 다니겠네요 흐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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